COUNTRY story

시골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다음 겨울 장작준비

화목보일러를 쓴 지 올해로 3년차다. 불을 태워보니 마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가 크게 난다는 걸 알았다. 처음 불이 붙을

화목보일러 장작 받침 만들기

보일러를 살 때 함께온 장작 받침대가 1년 전에 수명을 다했습니다. 나무가 잘 타려면 공기통로가 넉넉해야 하고, 그걸 위해 장작 받침대도

홈페이지 다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를 만드는 게 재미있는 일은 아닌데, 몇 번을 고쳐 만드네요. 온화전 답답을 몇 년간 유지를 했었지요. 디자인이 좀 마음에 들지

보름달에 소원을 빌었다.

낮은 산으로 둘러싸인 우리 집. 보름달이 뜨면 풍경이 차갑게 빛난다. 한 해가 너머가고 처음으로 맞는 보름달이라 다 같이 나가 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