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20년 9월 6일 Post category:블로그 / 육아일기 댓글 :댓글 0 첫째 아이 모하가 아기 때 수정과를 만들어 먹었습니다.자주 먹는 건 아니고, 가끔 먹었었는데요. 아이가 저희 먹는 걸 보더니 달라고 조르더라구요. 호기심에 잘 먹더라구요. ㅋ 계피 때문에 입맛에 안맞을 지도 몰랐지만,, 호기심이 이겼습니다.^^ Tags: 모하, 수정과, 수정과만들기, 수정과처음마시는아기, 하하농장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훈연실 기초 공사 다음 글백일 아기의 옹알이 – 대화가 되는데? 이런 글도 있어요 아직, 처마에 걸려있는 옥수수 2018년 1월 27일 우리에게 ‘메세지’ 남기고 ‘지구를 떠난’ 성자부족 이야기 2013년 1월 23일 옛다~ 울타리! 2018년 5월 21일 윤하의 까꿍놀이 2018년 3월 5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