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REN story

아이들이 자라는 이야기

하하형제 근황

하하형제, 모하와 윤하의 사진 오랫만에 올립니다.  모하는 9살, 윤하는 6살이에요.  윤하도 훌쩍커서 아기 느낌보다는 어린이 느낌이 훨씬 커요.  아이들은 정말

모하 가정출산기 – 브이로그

자연스러운 삶을 꿈꾸던 우리 부부는 아기가 생기면서 출산을 스스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모든 동물들은 스스로 출산을 하지만 오직 사람만이 병원에서

아기는 병이 아니잖아요?

아기는 적절한 시기에 찾아왔고 우리는 어떤 출산을 할 것인지 선택해야만 했다. 임신 전에는 ‘자연출산’이 꿈이었다면, 이제는 장소가 문제였다. 조산원에서 낳느냐, 집에서 낳느냐? 거기에 더해 병원 진료는 정말 받아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도 결정해야했다.

가정출산 준비, 어라? 이게 끝이라고?

자연스러운 삶을 꿈꾸던 우리 부부는 아기가 생기면서 출산을 스스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모든 동물들은 스스로 출산을 하지만 오직 사람만이 병원에서

아기가 생기다

자연스러운 삶을 꿈꾸던 우리 부부는 아기가 생기면서 출산을 스스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모든 동물들은 스스로 출산을 하지만 오직 사람만이 병원에서

“느그가 아를 집에서 낳는다고?”

자연스러운 삶을 꿈꾸던 우리 부부는 아기가 생기면서 출산을 스스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모든 동물들은 스스로 출산을 하지만 오직 사람만이 병원에서

처음 알게 된 출산현실, 굴욕3종 세트

자연스러운 삶을 꿈꾸던 우리 부부는 아기가 생기면서 출산을 스스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모든 동물들은 스스로 출산을 하지만 오직 사람만이 병원에서

백일 아기의 옹알이 – 대화가 되는데?

100일 된 아기 모하의 옹알이입니다.
100일 기념으로 할머니와 고모들을 봤는데요.
작은 고모와 얼추 대화가 됩니다. ㅋ
이 때도 말이 좀 많나 싶었는데 8살인 지금도 말이 많은편?입니다. ^^

수정과 처음 마시는 아기

첫째 아이 모하가 아기 때 수정과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자주 먹는 건 아니고, 가끔 먹었었는데요. 아이가 저희 먹는 걸 보더니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