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20년 6월 30일 Post category:달려라자전거 댓글 :댓글 0 준비를 몇 년 동안이나 했는데도 정작 도착하는 푸동공항에서 상해시내까지 어떻게 가야하는 지 길도 모른채 떠난겁니다. 기가 막히죠. 그 때는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유행하고, 구글지도가 세밀히 나오지 않았었거든요. 그런 황당한 준비를 했는데도, 큰 스트레스 없이 첫날 숙소까지 잘 찾아갔답니다. 심심할 때 보세요^^ 고맙습니다~ Tags: 김성만, 달려라자전거, 상하이, 상해, 세계일주, 세계자전거여행, 싸이클, 싸이클링, 여행, 여행기, 올해의청소년도서, 유라시아, 유라시아자전거여행, 자유채색, 자전거, 중국, 중국여행, 중국편, 채색, 책읽기, 푸동국제공항, 해외여행, 해외자전거여행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유라시아 자전거 여행기 – 프롤로그 다음 글2편_유라시아 자전거여행기 – 2편 경찰에게 잡히다 이런 글도 있어요 29편_다시 푸른 숲의 시작 2023년 6월 21일 31편_히말라야 아래 여행자거리, 타멜 2023년 6월 23일 35편_옥색 계곡, 변해가는 풍경, 가까워 지는 설산 2024년 7월 19일 18편_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 구채구 2020년 10월 6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