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햄 브랜드 를 만들었습니다.

흐르는 강을 뜻하는 <하하河河농장>, 그 속을 흐르는 모래 <마사磨沙> 하하농장에서 수제 햄을 위한 브랜드 <MASA>를 만들었습니다.  하하농장의 넓은 축사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발효사료를 먹으며 자란 흑돼지는 정말 맛있습니다. ‘건강’을 떠나 ‘맛’으로 선택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빠를 때는 한 두시간만에 매진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흑돼지 고기를 팔기 시작한지 어언 7개월, 아쉽게도 인기에 비해 높은 생산비의 벽을 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