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딸기 따먹는 윤하

윤하가 마당 딸기밭에서 익은 딸기를 찾고있다. 하나씩 하나씩 익고 있다. 요거요 요거. 잠깐동안에 한가득. 한 입에 서너개씩 입안으로. 넘 맛있는거 아니에요? 맛있을 때 나오는 표정! 마당에 자란 딸기가 익었습니다. 하하 형제들(모하, 윤하)은 마당에서 딸기 먹는게 5월의 낙이죠. 하루하루 딸기들이 익어갑니다. 딸기숲?을 뒤져서 익은 딸기를 따서 그 자리에서 그냥 먹습니다. 오염될 요소가 전혀 없어서 묻은 흙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