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9년 2월 3일 Post category:블로그 / 육아일기 댓글 :댓글 0 아침에 돼지 밥주러 가기 전 먼저 거쳐가야 할 단계가 있다. 우리집 강아지 봄눈이다. 늘 놀아달라고, 함께 하자고 번쩍 번쩍 뛰는 애인데, 배가 고플 때는 그 두 배로 뛴다.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있어다오! Tags: 강아지, 개, 골든리트리버, 마당, 밥, 블로그, 사료, 시골, 울타리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밥줘꿀꿀 다음 글탑스타급 퍼포먼스의 모하 이런 글도 있어요 3월 기부는 ‘코로나 19’ 2020년 4월 6일 축사 수도 설치 2018년 11월 14일 백일 아기의 옹알이 – 대화가 되는데? 2020년 9월 6일 한국에 닥친 ASF, 하하농장 가슴이 철렁 2019년 10월 3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