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9년 2월 17일 Post category:돼지일기 / 블로그 댓글 :댓글 0 즐거운 꿈을 꾸는 중인지 표정이 좋다.그나저나 털 윤기가 장난 아니다. 샴푸 뭐 쓰세요?부러우면 같이 자던가!톱밥이 두껍게 깔린 하하농장 돈사. 돼지들이 늦겨울의 따뜻한 햇볕을 맞으며 낮잠잔다. 좋은 꿈을 꾸는 건지 표정이 한결같이 좋다. 건강하지 말라고 해도 건강할 것 같은 돼지들이다. Tags: 낮잠, 블로그, 톱밥, 하하농장, 휴식, 흑돼지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산책같은 이사 다음 글하하농장 첫 출산 이런 글도 있어요 백두대간 수목원 나들이 2018년 5월 21일 밥줘꿀꿀 2019년 2월 2일 훈연실 공사 시작 2020년 7월 28일 “느그가 아를 집에서 낳는다고?” 2020년 11월 7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