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RY story

시골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가을 부석사

부석사 일주문을 지나는 사람들 일주문 지나 바라본 하늘에는 단풍이 가득하다. 천왕문 가는 길. 단풍철이라 관광객도 아주 많았다. 샛노랑게 물든 은행나무.

봉정사 산책

봉정사 일주문 일주문을 지나 올라가는 길. 아름드리 나무들이 양 편에 서 있다. 만세루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하하형제. 만세루에서 풍경을 내려다보는

축사 삽, 삽날 교체

삽날이 다 깨졌다. 특히 앞 쪽이 약하다. 충격을 받으면 오래가지 않았다. 새로 산 삽날. 바닥에 닿는 부분이 스텐으로 돼 있다.

일반포터가 덤프포터로 변신

짐칸을 최대로 올린 상태입니다. 6년을 함께한 포터인데, 이렇게 변신할 줄은 몰랐습니다. 최대로 올렸을 때 이런 모습입니다. 유압리프트?가 아주 튼실하네요! 운전석

굴삭기로 눈 치우기

뒤늦은 첫 눈이 왔습니다. 여기 온 이후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빠르면 10월, 늦어도 11월이면 첫 눈이 왔었어요. 23년~24년 겨울엔 눈이

마당에서 딸기 따먹는 윤하

윤하가 마당 딸기밭에서 익은 딸기를 찾고있다. 하나씩 하나씩 익고 있다. 요거요 요거. 잠깐동안에 한가득. 한 입에 서너개씩 입안으로. 넘 맛있는거

폭설

집 앞 풍경. 오늘 하루에만 세 번 눈이 쏟아졌다. 첫 째 아들 모하. 눈이 오는데 자전거 탄다고… 살짝 잘생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