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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농장의 모든 이야기

아기는 병이 아니잖아요?

아기는 적절한 시기에 찾아왔고 우리는 어떤 출산을 할 것인지 선택해야만 했다. 임신 전에는 ‘자연출산’이 꿈이었다면, 이제는 장소가 문제였다. 조산원에서 낳느냐, 집에서 낳느냐? 거기에 더해 병원 진료는 정말 받아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도 결정해야했다.

폭설

집 앞 풍경. 오늘 하루에만 세 번 눈이 쏟아졌다. 첫 째 아들 모하. 눈이 오는데 자전거 탄다고… 살짝 잘생김~ ㅋㅋ

가정출산 준비, 어라? 이게 끝이라고?

자연스러운 삶을 꿈꾸던 우리 부부는 아기가 생기면서 출산을 스스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모든 동물들은 스스로 출산을 하지만 오직 사람만이 병원에서

아기가 생기다

자연스러운 삶을 꿈꾸던 우리 부부는 아기가 생기면서 출산을 스스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모든 동물들은 스스로 출산을 하지만 오직 사람만이 병원에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하농장입니다. 이제 판매를 시작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부족함이 많지만, 1년 전 정육을 시작할 때를 생각하면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을

“느그가 아를 집에서 낳는다고?”

자연스러운 삶을 꿈꾸던 우리 부부는 아기가 생기면서 출산을 스스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모든 동물들은 스스로 출산을 하지만 오직 사람만이 병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