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돈방에 새 톱밥을 깔았습니다 🌿 오늘도 돈방에 톱밥을 새로 깔아주었습니다. 두 달 전부터 이곳을 육성돈부터 비육돈까지 편히 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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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농장의 모든 이야기
똥을 치우고 톱밥을 깔아줬습니다. 눈에 보이는 톱밥이 100만원치 정도 되는데,, 앞으로 세 배는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깨끗해 보이는 건,
올해는 봄이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개구리소리는 2월에도 들었는데, 올해는 3월 10일이 넘어서야 들렸습니다. 어제는 몇 마리 깬 듯 조용히
2025년 3월 11일, 어제부터 날씨가 확 풀렸습니다. 이 날은 15도 정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인근에 있는 양봉장에서 겨울잠을 자던 꿀벌들도 이제 잠을
52편_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건축물’, 타지마할
자전거 타고 아그라 가는 길 길에서 찍은 고성. 길 가다 이런 성을 몇 번이나 만났다. 작은 나라라 많았다는 뜻인가. 길에서
입구에서 만난 라자 마할 성. 성벽이 그대로이지만 성벽 밖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성으로써의 역할은 끝난 것 같았다. 카주라호에서 오르차로 가는
관리를 잘 하는 공원 안에 사원들이 서 있다. 사원을 구경하는 관광객들. 사원을 구경하는 관광객들. 가까이에서 본 조각 1. 끝장나게 정교한
철도 건널목 앞의 사람들 유채밭과 자전거 알라하바드에서 뭄바이로 향하고자 했기에 남쪽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무엇이 있나 여행안내서를 살폈고 인도전체에서 몇
다리 위에서 본 축제장 1. 다리 위에서 본 축제장 2. 끝이 있기는 한데 너무 멀다. 다리 위에서 본 축제장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