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뜨브 미나르 쿠뜨브 미나르의 자세한 모습. 가까이에서 보면 세밀한 조각들이 기각 막힌다. 위험했을 순간들이 아찔하다. 후마윤의 무덤. 관광객들이 적어 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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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농장 블로그
태그로 모아보기 : 유라시아자전거여행기
53편_헬맷으로 머리를 내리치며 하는 말, 뒤에서부터 쭉 지켜봤다
2025년 4월 8일
델리 시내도로 델리에 있는 자마 마스지드 (가는 길) 자마 마스지드 뒷 편. 나의 여행기 다른 편에서 트럭기사 아저씨에게 성추행을 당한
52편_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건축물’, 타지마할
2025년 3월 3일
자전거 타고 아그라 가는 길 길에서 찍은 고성. 길 가다 이런 성을 몇 번이나 만났다. 작은 나라라 많았다는 뜻인가. 길에서
2025년 2월 23일
입구에서 만난 라자 마할 성. 성벽이 그대로이지만 성벽 밖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성으로써의 역할은 끝난 것 같았다. 카주라호에서 오르차로 가는
2025년 2월 12일
관리를 잘 하는 공원 안에 사원들이 서 있다. 사원을 구경하는 관광객들. 사원을 구경하는 관광객들. 가까이에서 본 조각 1. 끝장나게 정교한
2025년 2월 12일
철도 건널목 앞의 사람들 유채밭과 자전거 알라하바드에서 뭄바이로 향하고자 했기에 남쪽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무엇이 있나 여행안내서를 살폈고 인도전체에서 몇
2025년 2월 12일
다리 위에서 본 축제장 1. 다리 위에서 본 축제장 2. 끝이 있기는 한데 너무 멀다. 다리 위에서 본 축제장 3.
2025년 1월 12일
사르나트에 있는 차우칸디 스투파. 싯타르타 부처님이 다섯 비구(제자)를 만난 곳. 차우칸디 스투파와 순례자. 차우칸디 스투파에서 내려다 본 사르나트 전경 다메크
2024년 11월 26일
길에서 만난 석양. 내가 지나던 길 대부분은 평야지대였다. 우리나라는 아주 일부지역에서나 지평선을 볼 수 있는데 여긴 계속 지평선이다. 큰 도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