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편_고갯길의 억수같은 소나기, 그 끝엔 무지개 동산.
길고 긴~~ 오르막을 올랐다. 고개 부근에 마을. 너무 고요하고 평화롭다. 휴게소 앞에서 만난 여행자. 페르난도와 올가. 내 사진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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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편_고갯길의 억수같은 소나기, 그 끝엔 무지개 동산.
길고 긴~~ 오르막을 올랐다. 고개 부근에 마을. 너무 고요하고 평화롭다. 휴게소 앞에서 만난 여행자. 페르난도와 올가. 내 사진도 한 컷.
메테오라로 가는 길. 계획하고 가는 게 아니어서 그곳에 무엇이 있는 지 아무것도 몰랐다. 메테오라 시내 도착해서 ‘와 신기하네?’하고 올려다 본
터키에서 봤던 밭 풍경과 비슷하면서도 달랐다. 햇볕에 비친 나뭇잎이 이뻐서 올림포스 산 입구. 이곳에도 관광단지 비슷하게 조성되어 있었다. 올림포스 산
알렉산드로폴리의 해변에서 해질녘 그림자 놀이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공허하지 않은. 사진찍기 놀이. 건조하기도 했고, 미세먼지가 없기도 해서 너무나 선명한 날씨였다.
예미자미(뉴모스크) 앞 풍경. 에미뇌뉘 지역의 평온한 모습 해질녘 항구 모습 해변에서 해 지는 모습. 여기서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함께 저녁도
82편_기독교와 이슬람이 부딪힌 현장. 성소피아성당과 블루모스크.
블루 모스크. 성당과 모스크를 양 옆에 두고 가운데에는 공원이 굉장히 잘 꾸며져 있었다. 블루 모스크(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안 블루모스크(술탄 아흐멧
81편_여행의 끝이 되었을 아시아의 끝, 이스탄불. 경유지가 되다.
테헤란에서 이스탄불로 가는 버스이동 중, 잠깐 내린 휴게소에서 찍은 사진. 비현실적 풍경. 보스포루스 해협 고급 주택들. 보스포루스 해협에 앉은 사람들.
80편_끝없는 칭챙총 조롱, 구토, 설사, 무기력… 불행의 끝은?
쉬라즈 카림칸 성 Shah-e-Cheragh Shrine Shah-e-Cheragh Shrine Shah-e-Cheragh Shrine Vakil Mosque Vakil Mosque Vakil Mosque 에스파한 이맘광장 에스파한 이맘광장 에스파한
심각하게 화려한 접시들. 모두 수가공? 수제작이다. 망가진 자전거를 고치기 위해 자전거 가게를 찾으러 돌아다녔다. 숙소주인이 얘기해준 시내중심가를 걷기만 했는데, 중심가를
상호명 하하농장 대표자 김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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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농협 301-4245-8864-01 김성만(하하농장)
070-4042-1217
hahafarm.kr@gmail.com
일을 하는 경우엔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카오채널 <하하농장>으로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