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편_결국 만나다. 총을 든 민간인. 2025년 4월 19일 퀘타를 떠난 뒤 곧 사람이 살 것 같지않은 사막을 만났다. 억센 사막 풀들과 칼같은 산들이 꼭 티베트에서 본 풍경 같았다. 더보기 »
72편_허가 없인 이동금지, 식사금지, 숙소금지 2025년 4월 18일 어느 도시였더라. 숙소에서 바라본 바깥 모습. 우물이 있는 곳에서 물장구 치며 놀던 아이들 퀘타 가는 길. 날씨는 덥고, 테러위험도 커서 더보기 »
71편_섭씨 52도. 우연히 만난 로라 남자친구. 2025년 4월 17일 밀밭과 나무 밀밭. 밀이 주식이라 그런지 밀 밭이 정말 많았다. 로라 남자친구. 서로 사진을 찍었다. 미리 알았던 사람처럼 친하게? 대화를 더보기 »
70편_결국 위험에 도전하다. 2025년 4월 17일 이슬라마드 야영장에서 한가롭던 한 때 이란 비자를 받고, 미룰 것도 없이 바로 출발했다. 이슬라마바드보다 조금 더 북쪽에 위치한 페샤와르를 거쳐 더보기 »
69편_정녕 이 세상 풍경인가?! 2025년 4월 17일 숙소 마당에서 바라본 하늘. 일주일만에였던가. 드디어 하늘이 열렸다. 안개 때문에 보이지 않았던 설산들도 드러났다. 키가 큰 나무들과 일출의 햇볕이 비친 더보기 »
68편_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2025년 4월 16일 날씨가 흐려서 높은 산 쪽은 안개로 덮여있다. 중앙에 우뚝 선 건물이 발팃성 살구나무들이 정말 많다. 마을 건물과 설산. 설산은 흐려서 더보기 »
67편_드디어 훈자마을. 하지만 흐린날씨에 산사태도. 2025년 4월 16일 우리 버스 뒤편으로 차가 밀려있다. 대형 로더가 눈을 치우고 있었고, 탑승자들은 눈산태난 곳을 넘어 반대편으로 갔다. 이런 일이 자주 있는 더보기 »
66편_낯선 곳에서 폴로경기를 처음 보다 2025년 4월 16일 폴로경기를 관람하는 어린이들 폴로경기 사전행사에 참가한 아저씨 폴로경기 선수들. 경기 전 전통무예 시범 그 많던 설산들은 어디 갔는지 그냥 그저그런 더보기 »
65편_길깃으로 향하는 버스 2025년 4월 16일 ps. 이 때는 사진을 많이 안 찍었나봐요. 카메라는 늘 메고 다녔지만 항상 찍는 건 아니었어요. 머릿속엔 생생한데 사진은 없습니다. ㅠㅠ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