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24년 11월 11일 Post category:시골일기 댓글 :댓글 0 부석사 일주문을 지나는 사람들 일주문 지나 바라본 하늘에는 단풍이 가득하다. 천왕문 가는 길. 단풍철이라 관광객도 아주 많았다. 샛노랑게 물든 은행나무. 은행나무 주변에는 늘 그렇듯... 냄새. 기와지붕들. 하나씩 조립된 기와장들은 보기에 참 좋다. 부석사에서 내려다 본 풍경. 3장을 찍어 파노라마로 합쳤다. 안양루 바깥으로 보이는 풍경 안양루, 그 뒤로 무량수전이 살짝 보인다. 가을은 단풍의 계절이 확실하네요. 집 주변 나무들도 물들길래 부석사는 어떨까하고 얼른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편이어서 계절마다 가는데요. 가을의 부석사가 더 이쁘긴 합니다. 나무에서 새 잎이 돋아나는 새봄에 다시 와봐야겠습니다. Tags: 부석사, 세계문화유산, 영주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봉정사 산책 이런 글도 있어요 홈페이지 다시 시작합니다. 2018년 1월 27일 하하농장의 듬직한 짐꾼 2018년 11월 9일 옛다~ 울타리! 2018년 5월 21일 폭설 2021년 1월 18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