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22년 8월 2일 Post category:밥상일기 댓글 :댓글 0 삼겹살은 그냥 프라이팬에 간단하게 구워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껍질이 붙은 오겹살인데도 7살 윤하도 손으로 막 집어 먹네요. 삼겹살 두 팩을 구웠더니 산더미 같네요. 저희 네식구 아주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버크셔K 삼겹살은 실패가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시식해보니 정말 맛있네요. ^^ 여러분들이 후기를 통해 말씀들 많이 하시지만, 기름 튀는것 빼고는 삼겹살만한 건 없네요. ㅋ 하하형제(10살 7살)들도 삼겹살을 제일 잘 먹는거 같고요. 심지어 껍질을 붙이고도 그냥 막 먹어요. 껍질의 쫄깃함은 아주 큰 장점이거든요. 지금보다 어릴 땐 껍질을 자르고 줬었는데, 이제야 제대로 먹습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 씁니다. ^^ Tags: 버크셔K, 삼겹살, 오겹살, 지리산흑돼지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기름이 꼭 안굳는건 아니네… 다음 글숯불에 뼈갈비 이런 글도 있어요 숯불에 뼈갈비 2023년 5월 1일 처음 만들어 본 함박스테이크 2023년 11월 26일 기름이 꼭 안굳는건 아니네… 2020년 4월 7일 진정한 수제맥주 2024년 1월 28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