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미자미(뉴모스크) 앞 풍경. 에미뇌뉘 지역의 평온한 모습 해질녘 항구 모습 해변에서 해 지는 모습. 여기서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함께 저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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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농장의 모든 이야기
82편_기독교와 이슬람이 부딪힌 현장. 성소피아성당과 블루모스크.
블루 모스크. 성당과 모스크를 양 옆에 두고 가운데에는 공원이 굉장히 잘 꾸며져 있었다. 블루 모스크(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안 블루모스크(술탄 아흐멧
81편_여행의 끝이 되었을 아시아의 끝, 이스탄불. 경유지가 되다.
테헤란에서 이스탄불로 가는 버스이동 중, 잠깐 내린 휴게소에서 찍은 사진. 비현실적 풍경. 보스포루스 해협 고급 주택들. 보스포루스 해협에 앉은 사람들.
80편_끝없는 칭챙총 조롱, 구토, 설사, 무기력… 불행의 끝은?
쉬라즈 카림칸 성 Shah-e-Cheragh Shrine Shah-e-Cheragh Shrine Shah-e-Cheragh Shrine Vakil Mosque Vakil Mosque Vakil Mosque 에스파한 이맘광장 에스파한 이맘광장 에스파한
심각하게 화려한 접시들. 모두 수가공? 수제작이다. 망가진 자전거를 고치기 위해 자전거 가게를 찾으러 돌아다녔다. 숙소주인이 얘기해준 시내중심가를 걷기만 했는데, 중심가를
78편_따뜻한 한국 영사관 덕에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다.
여자는 꽁꽁 싸매야하고, 남자와 아이는 ‘그냥’ 다닌다. 어딘가 크게 잘못되었다. 여행자 숙소에는 나 이외에 그리스에서 온 사진가 아저씨 파울로와 네델란드
77편_차곡차곡 쌓이는 안좋은 경험. 무려 10배 가격을 부르는 택시들
에스파한의 모스크 문양. 테헤란행 버스 안, 바로 옆자리에 젊은 사람이 다행히 영어를 할 줄 알아 대화를 하게 되었다. “어제 경찰한테
어디더라… 굉장히 피곤한 상태였지만 아침일찍 눈이 떠졌다. 전화를 하기 위해 나가는 중에 호텔 메니져 아저씨는 경찰이 데리러 온다고 일찍 들어오라고
에스파한 이맘광장의 모스크 나의 말에 주변을 둘러싼 수많은 사람들이 경찰이 올거라고 이야길 해주었다. 구급차도 온다는 얘길했지만 나는 괜찮다고 손을 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