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 모하가 아기 때 수정과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자주 먹는 건 아니고, 가끔 먹었었는데요. 아이가 저희 먹는 걸 보더니 달라고 조르더라구요. 호기심에 잘 먹더라구요. ㅋ 계피 때문에 입맛에 안맞을 지도 몰랐지만,, 호기심이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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