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9년 4월 19일 Post category:돼지일기 / 블로그 댓글 :댓글 0 오후 다섯시 경, 넘어가는 해를 더 이상 잡아두지 못할 것 같은 때에 돼지들은 잠 잘 준비를 한다. 너무 이르지 않나 싶지만, 한마리 두마리 서로의 체온을 전하려고 붙어서 누울 때에는,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야한다. Tags: 돼지, 블로그, 잠, 하하농장, 흑돼지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양돈업자의 일상 다음 글참나무 새 싹 이런 글도 있어요 밤 사이 불어난 식구, 하하농장 첫 출산 2019년 3월 5일 전국 SAP 아이스팩 수거함 설치장소 2021년 7월 30일 양념불고기 & 제육볶음 출시! 2020년 1월 1일 돈방에 톱밥 깔기 2025년 3월 16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