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9년 3월 4일 Post category:돼지일기 / 블로그 댓글 :댓글 0 며칠 전 안동의 한 농장에서 흑돼지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넓은 축사에 몇 마리 들어오니 이제서야 축사같은 느낌이 듭니다. 돼지들이 없을 땐 크기가 가늠이 안됐는데, 이제사 좀 넓어보입니다. 아직까지 쓰기 민망한 말, 도축. 음… 이 돼지들이 하하농장에서 처음으로 도축될 예정입니다. 6개월령 정도 됐으니 앞으로 6개월정도 이후에… 그렇게 됩니다. 네, 그렇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Tags: 농장, 동물복지, 봉화, 블로그, 안동, 이사, 입식, 친환경, 하하농장, 흑돼지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하하농장 첫 출산 다음 글밤 사이 불어난 식구, 하하농장 첫 출산 이런 글도 있어요 5편_비싼 방값에 놀랐다. 알고보니 보증금. 2020년 10월 3일 돼지들의 낮잠 2019년 2월 17일 윤하 젖 떼기 2018년 2월 1일 20편_고산증이 불러온 악몽 2020년 10월 8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