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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농장의 모든 이야기

가을 부석사

부석사 일주문을 지나는 사람들 일주문 지나 바라본 하늘에는 단풍이 가득하다. 천왕문 가는 길. 단풍철이라 관광객도 아주 많았다. 샛노랑게 물든 은행나무.

봉정사 산책

봉정사 일주문 일주문을 지나 올라가는 길. 아름드리 나무들이 양 편에 서 있다. 만세루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하하형제. 만세루에서 풍경을 내려다보는

축사 삽, 삽날 교체

삽날이 다 깨졌다. 특히 앞 쪽이 약하다. 충격을 받으면 오래가지 않았다. 새로 산 삽날. 바닥에 닿는 부분이 스텐으로 돼 있다.

41편_오랜만에 만난 평원, 인도 국경.

네팔 – 인도 국경. 네팔은 비르간지, 인도는 락싸울. 국경 문?에서 기념사진. 저에요~ 저! 사진 찍어달라고 하셔서. 국경선에 선 인도인. 겁나게

40편_네팔 안녕, 히말라야 안녕.

카트만두에서 인도로 가는 길. 오르막이었다가 내리막이었다가 또 길은 얼마나 구불구불한지! 마지막으로 본 설산. 저녁 어스름에 설산은 빛났다. 처음의 여행계획에 인도는

아이스팩 변경

https://www.balloonstix.com/icepack/?idx=346 아이스팩을 기존 물아이스팩에서 젤아이스팩으로 변경합니다. 식품첨가물을 활용한 친환경 아이스팩입니다. 기존 물 아이스팩보다 냉기가 오래 지속됩니다.  재사용이 불가합니다. 받으시고 꼭

39편_안나푸르나 하산. 초고속 하산.

뜨롱라 반대편은 이렇게나 넓은 도로가 있었다. 너무나 휑한 산. 고산 사막? 뜨롱라가 점점 멀어진다. 하산길. 아주 가파르게 깎인 계곡. 고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