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클러 아래서 젖먹는 돼지들

여름엔 더위를 날리기 위해 스프링클러를 틀어주고 있습니다. 스마트온도계와 스마트콘센트를 활용해서 온도가 25도 이상일 때 30분마다 4분간 나오게 했습니다. (좋은세상. 만세!) 

그리고 최근에는 선풍기까지 설치해두어서 물 맞은 상태에서 바람까지 맞아서 아주 시원합니다. 축사 밖에선 가만히 서 있기만해도 땀이 절로 흐르는데, 모돈칸 가까이만 가도 땀이 식고, 선선하답니다. 

낮에 너무 더워서 순찰갔더니 신나게 젖먹는 자돈들을 만났습니다. 시원하니까 모돈(어미돼지)이나 자돈(새끼돼지)할 것 없이 모두가 활력이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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