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9년 4월 19일 Post category:돼지일기 / 블로그 댓글 :댓글 0 오후 다섯시 경, 넘어가는 해를 더 이상 잡아두지 못할 것 같은 때에 돼지들은 잠 잘 준비를 한다. 너무 이르지 않나 싶지만, 한마리 두마리 서로의 체온을 전하려고 붙어서 누울 때에는,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야한다. Tags: 돼지, 블로그, 잠, 하하농장, 흑돼지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양돈업자의 일상 다음 글참나무 새 싹 이런 글도 있어요 여름, 버퍼링 걸린 하하농장 2019년 8월 16일 새끼돼지들의 서열정리 2021년 10월 22일 쉬고 있는 돼지들 2025년 3월 14일 일반포터가 덤프포터로 변신 2024년 4월 27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