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9년 4월 19일 Post category:돼지일기 / 블로그 댓글 :댓글 0 오후 다섯시 경, 넘어가는 해를 더 이상 잡아두지 못할 것 같은 때에 돼지들은 잠 잘 준비를 한다. 너무 이르지 않나 싶지만, 한마리 두마리 서로의 체온을 전하려고 붙어서 누울 때에는,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야한다. Tags: 돼지, 블로그, 잠, 하하농장, 흑돼지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양돈업자의 일상 다음 글참나무 새 싹 이런 글도 있어요 밥줘꿀꿀 2019년 2월 2일 흑돼지 사과 먹방! 하하농장 흑돼지들 사과먹어요. 2020년 11월 21일 흑돼지 축사 여름준비 2019년 5월 30일 2차 수해 2023년 7월 17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