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편_길 위의 여자들
차량들이 빠른 속도로 달리는 도로에 얇은 옷을 입은 여성들이 앉아 있었다. 내가…
104편_고정관념의 틀을 깬 가우디의 성가족성당
조금 멀리서 바라본 성당.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본 성당. 입구의 인상적이었던 조각.…
103편_도시같은 도시, 도시다운 도시, 바르셀로나.
프랑스-스페인 국경. 뭔가 특별한 걸 바랐지만 간판 하나밖에 없었다. 내리막을 한창 달리다…
102편_피레네 산맥에서 등산하다.
피레네산맥을 넘는 길. 짙은 숲이 양 옆에 있는 숲도로 였다. 올라가면 갈…
101편_갑자기 나타난 ‘최고의 성’
갑자기 나타난 카르카손의 '라시테' 시테성. 시테성에서 카르카손 시내를 바라본 모습 성 외벽.…
100편_‘Through the nature’, 미디 운하 여행.
어느새 운하로 접어들었다. 만든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운하와 오솔길 뿐이었다. 배도 작은 배만…
99편_미로같던 까마그 국립공원
도시의 거울집 앞에서 셀카 한 장. 도시를 빠져나가던 길. 양 편으로 자전거도로가…
98편_지저분한 도시 마르세유, 그곳에서 만난 뚜르드프랑스
마르세유 가는 길. 자전거 도로가 자동차 도로와는 별도로 독립적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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