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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농장의 모든 이야기

잠 잘 준비

오후 다섯시 경, 넘어가는 해를 더 이상 잡아두지 못할 것 같은 때에 돼지들은 잠 잘 준비를 한다. 너무 이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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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업자의 일상

축사가 완공이 되고, 돼지들이 이곳에 자리잡은 뒤부터는 매일 아침 출근도장을 찍고 있다. 돼지를 굶기면 안되니까 말이다. 보통 내가 도착하면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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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 입식

며칠 전 안동의 한 농장에서 흑돼지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넓은 축사에 몇 마리 들어오니 이제서야 축사같은 느낌이 듭니다. 돼지들이 없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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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농장 첫 출산

하하농장 흑돼지들이 출산했다. 아무런 인위적인 조치없이 어미의 힘, 자연의 힘만으로 모두 여덟마리를 낳았다. 새끼들은 건강했으며, 젖을 잘 빨았다. 어미는 낳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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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들의 낮잠

톱밥이 두껍게 깔린 하하농장 돈사. 돼지들이 늦겨울의 따뜻한 햇볕을 맞으며 낮잠잔다. 좋은 꿈을 꾸는 건지 표정이 한결같이 좋다. 건강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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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같은 이사

베테랑들이 모이니 이사는 딱 13분만에 끝이났다. 돼지들로서는 아쉬운 산책이었을 테다. 내가 먹이통을 들고 앞장서고, 그 뒤를 선배들이 큰 합판으로 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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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 구입

볼 때마다 “그냥 좀 놔두지!” 했었는데 이제는 저도 말린 볏짚(사일리지)을 사오게 됐습니다. (–a) 돼지가 먹기도 하고, 이불로 쓰기도 하거든요.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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