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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농장의 모든 이야기

58편_잘 있어라. 인크레더블 인디아.

델리에서 암리차르 가는 길. 바라트, 힌두스탄, 인디아, 오천축국, 인도!! 등등 내가 알고있는 인도의 명칭만해도 다섯가지다. 이렇게 많은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는

57편_황금사원에서 맛 본 공짜밥.

식당에서 설겆이를 하는 순례객들. 여긴 자원활동이 일상화 되어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절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오후에 숙소에 들어가니 여행자들이 많이 늘어나

55편_춤판 벌어지는 인도 결혼식

결혼식 행렬.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만났다.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신부 관계자가 함께 하자며 끌어들였다. 결혼식의 흥을 돋우는 악단과 조명.

54편_나태해진 여행자, 감흥없는 유적지들.

쿠뜨브 미나르 쿠뜨브 미나르의 자세한 모습. 가까이에서 보면 세밀한 조각들이 기각 막힌다. 위험했을 순간들이 아찔하다. 후마윤의 무덤. 관광객들이 적어 산책하기

스프링클러 설치

https://hahafarm.kr/wp-content/uploads/2025/03/IMG_0963.mov 축사 지붕 위에 설치한 스프링클러. 이번 산불에 축사에도 불이 많이 났더라구요. 최소한 불똥이 튀어서 불이 나는 경우는 없었으면 합니다.

돈방에 톱밥 깔기

🐷 돈방에 새 톱밥을 깔았습니다 🌿 오늘도 돈방에 톱밥을 새로 깔아주었습니다. 두 달 전부터 이곳을 육성돈부터 비육돈까지 편히 쉴 수

쉬고 있는 돼지들

똥을 치우고 톱밥을 깔아줬습니다. 눈에 보이는 톱밥이 100만원치 정도 되는데,, 앞으로 세 배는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깨끗해 보이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