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8년 6월 29일 Post category:블로그 / 육아일기 댓글 :댓글 0 울타리 밖에 있는 루드베키아를 봄눈이에게 가져다 주는 윤하아빠! 얘 꽃 먹어~ (니가 줬잖아 ㅠㅠ)본격적으로 꽃을 먹이는 윤하.새로운 걸 먹고는 신난 봄눈이울타리 밖에 자란 루드베키아 꽃. 얼마 전에 개화해서 마당을 빛내고 있었다. 윤하는 꽃의 존재가 썩 좋지 않았는지, 봄눈이에게 꼭 먹이고 싶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몇 송이를 따다가 봄눈이에게 주었다.봄눈이는 이게 먹을 수 있는 건지 없는 건지 꼭 먹어봐야 아는 것 처럼, 몇 개 씹다가 그냥 퇴~ 뱉어버렸다. 꽃이 정말 화려해서 눈 호강을 했는데 아쉽게 됐다. Tags: 강아지, 꽃먹는개, 루드베키아, 반려견, 블로그, 아기, 애견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하하농장 로고 만들었습니다. 다음 글아이러니, 고추는 텃밭이 잘자라고, 토마토는 밭에서 잘자라네… 이런 글도 있어요 나는 똥통 위에 사는 병든 돼지가 될 것인가 2019년 1월 26일 정육점 터닦이와 규준틀 설치 2019년 5월 6일 양돈업자의 일상 2019년 4월 4일 일반포터가 덤프포터로 변신 2024년 4월 27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