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8년 6월 29일 Post category:블로그 / 육아일기 댓글 :댓글 0 울타리 밖에 있는 루드베키아를 봄눈이에게 가져다 주는 윤하아빠! 얘 꽃 먹어~ (니가 줬잖아 ㅠㅠ)본격적으로 꽃을 먹이는 윤하.새로운 걸 먹고는 신난 봄눈이울타리 밖에 자란 루드베키아 꽃. 얼마 전에 개화해서 마당을 빛내고 있었다. 윤하는 꽃의 존재가 썩 좋지 않았는지, 봄눈이에게 꼭 먹이고 싶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몇 송이를 따다가 봄눈이에게 주었다.봄눈이는 이게 먹을 수 있는 건지 없는 건지 꼭 먹어봐야 아는 것 처럼, 몇 개 씹다가 그냥 퇴~ 뱉어버렸다. 꽃이 정말 화려해서 눈 호강을 했는데 아쉽게 됐다. Tags: 강아지, 꽃먹는개, 루드베키아, 반려견, 블로그, 아기, 애견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하하농장 로고 만들었습니다. 다음 글아이러니, 고추는 텃밭이 잘자라고, 토마토는 밭에서 잘자라네… 이런 글도 있어요 처음 알게 된 출산현실, 굴욕3종 세트 2020년 11월 5일 아기는 병이 아니잖아요? 2021년 3월 5일 “느그가 아를 집에서 낳는다고?” 2020년 11월 7일 3개월 만에 홀로 정육점을 짓다. 2019년 12월 23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