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8년 4월 16일 Post category:블로그 / 육아일기 댓글 :댓글 0 인공 잔디밭으로 들어가기 전 리드줄을 어깨에 메고 봄눈이를 따라가는 모하 모하가 잠시 서서 어디로 갈지 결정. 잠시 서서 기다려주는 기특한 봄눈이. 모하 표정 어쩔 ㅠㅠ 지난 주말 읍내에 봄눈이와 산책을 다녀왔다. 인구가 적은 덕에 어마어마하게 넓은 공원인데도 나와 있는 사람이 열 명이 채 안된다. 덕분에 모하와 봄눈이는 마음껏 뛰어놀았다. Tags: 골든리트리버, 모하, 봄눈이, 봉화, 산책, 송이테마파크, 읍내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2018년 토마토 농사 다음 글실외견 vs 실내견 이런 글도 있어요 봄눈이에게 루드베키아 먹이는 윤하 2018년 6월 29일 숯불에 뼈갈비 2023년 5월 1일 한국에 닥친 ASF, 하하농장 가슴이 철렁 2019년 10월 3일 나는 똥통 위에 사는 병든 돼지가 될 것인가 2019년 1월 26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