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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농장의 모든 이야기


그러던 중 오후 네시경에 군청 공무원한테 전화가 왔다. “내일 두시 넘어서 갈 건데요. 가축분뇨법 참고하세요.” 처음엔 ‘이 바쁜 때에 누가오나’



이따금씩 가축들이 폭염에 쓰러졌다는 기사를 봤었다. 이른 봄날부터 ‘폭염’수준의 더위가 시작되는 걸 보면, 올 여름이 걱정이다. 돼지를 데리고 여름을 난


정육점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착공신고는 진작에 마쳤고, 경계측량까지 했건만, 축사 일이 바빠 미루고 있었습니다. 축사의 돼지들이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어서 초조한

모돈 다섯마리 중 마지막 모돈이 출산했습니다. 덩치가 너무 커서 큰일이 나겠다 싶었는데, 무려 11마리의 돼지들이 나왔네요. 저렇게나 많이 품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