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레네산맥을 넘는 길. 짙은 숲이 양 옆에 있는 숲도로 였다. 올라가면 갈 수록 식생이 달라졌다. 나무가 없는 곳은 밀밭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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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농장의 모든 이야기
피레네산맥을 넘는 길. 짙은 숲이 양 옆에 있는 숲도로 였다. 올라가면 갈 수록 식생이 달라졌다. 나무가 없는 곳은 밀밭인 듯.
갑자기 나타난 카르카손의 ‘라시테’ 시테성. 시테성에서 카르카손 시내를 바라본 모습 성 외벽. 성 안은 마을이다. 진짜 사람이 사는 마을. 관람객들.
100편_‘Through the nature’, 미디 운하 여행.
어느새 운하로 접어들었다. 만든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운하와 오솔길 뿐이었다. 배도 작은 배만 다닐 수 있었다. 엄청나게 거대한 나무들과 그 사이를
도시의 거울집 앞에서 셀카 한 장. 도시를 빠져나가던 길. 양 편으로 자전거도로가 리얼로 잘 되어 있었다. 신기하게 생긴 건물들. 공장지대의
98편_지저분한 도시 마르세유, 그곳에서 만난 뚜르드프랑스
마르세유 가는 길. 자전거 도로가 자동차 도로와는 별도로 독립적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대박? 만든지 오래되어 나무뿌리에도 포장이 들려있는 상황. 우측에 도로도
97편_몸을 가리라고만 배웠지 벗으라고 배운 적은 없다. 모두 벗은 올누드비치.
니스와 깐느를 뒤로하고 다시 페달을 밟았다. 해안집들과 너머의 도시. 길 옆에는 작은 해변들이 많았다. 대부분 사람들이 있었지만, 접근이 어려운 곳엔
이곳에선 요트가 정말 많이 보였다. 이탈리아에서 프랑스 가는 길. 이 때가 한창 여름휴가철이었고, 해변 곳곳에 사람들로 가득했다. 그냥 길 위에서
제노바 가는 길에서 본 마을과 바다. 옥빛 바다. 지중해. 유스호스텔에서 바라본 시내모습. 정말 다양한 모습의 건물들이 빼곡하다. 그 와중에 공동주택
길에서 해바라기 밭을 많이 만났다. 멀리서 피사의 사탑이 보였다. 탑으로 가는 길. 여기도 성당이 어마무시하게 컸다. 피사의 사탑. 아파서 그런지
하하농장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작은 농장입니다. 농사를 짓고, 흑돼지를 사육합니다. 집 앞에 작은 식육공방을 지어서 다양한 식육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상호명 하하농장 대표자 김성만
사업자등록번호 322-12-0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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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판매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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