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돼지 사과 먹방! 하하농장 흑돼지들 사과먹어요.

https://youtu.be/nA7DrWEKjEU하하농장은 건강한 공간에서 흑돼지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농장에서 만드는 건강한 발효사료 이외에도 여러 간식들을 먹이는데요. 오늘은 이웃 농가에서 얻은 사과(낙과)를 주었습니다. 아삭아삭 씹는 소리가 엄청납니다. 사과 한 개를 세 입에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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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 준비

오후 다섯시 경, 넘어가는 해를 더 이상 잡아두지 못할 것 같은 때에 돼지들은 잠 잘 준비를 한다. 너무 이르지 않나 싶지만, 한마리 두마리 서로의 체온을 전하려고 붙어서 누울 때에는,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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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업자의 일상

축사가 완공이 되고, 돼지들이 이곳에 자리잡은 뒤부터는 매일 아침 출근도장을 찍고 있다. 돼지를 굶기면 안되니까 말이다. 보통 내가 도착하면 대부분은 몸을 파묻고 자거나 쉬고 있다. 내 발걸음 소리를 누군가 듣게되면 짧고 굵게 '꿀'한다. 아마 다른 돼지들에게는 '밥 주러 왔다.'정도로 들리나 보다. 그 때부터 "꿀꿀" 소리가 시작되고 축사 입구에 다다를 즈음엔 귀가 아플정도로 요란하다. 꼭 양철판에 떨어지는 소나기 소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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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불어난 식구, 하하농장 첫 출산

다음 날 새벽 6시에 축사에 갔다. 새끼들은 모두 여덟마리가 태어나 있었고, 크기가 비슷비슷했다. 건강해보였다. 어미돼지에게 밥을 주었더니 벌떡 일어나 와서 밥을 먹었다. 특별히 미역으로 끓인 죽을 함께 줬다. 산후보양식으로 미역만큼 좋은 게 없다. 밥도 많이 주고, 미역죽도 상당한 양이었는데, 금방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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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씨돼지 들어오는 날

도중에 두 마리가 차에서 뛰어내려 탈출했습니다. 평소 갇힌 동물들이 다 탈출해버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 녀석들을 쫓는 제 마음이 묘... 했습니다. 잠시 잠깐 그냥 멀리 살러 가버려라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이 골짜기에서 그랬다간 주변 밭들이 '아작'이 날 게 분명합니다. 그런 마음 금방 접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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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농장 흑돼지 미니사육장을 소개합니다.

저희 농장은 '자연농'을 추구해 왔는데요. 이차저차해서 자연양돈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 가을에 축사를 신축해서 본격으로 시작할텐데요. 그 전에 씨돼지들을 먼저 들여와 키우게 됐습니다. 앞으로 농장 이야기, 아이들 커가는 이야기,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등등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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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으면 줄겠지만 처음 두께는 20cm가 넘는다. 이곳은 임시 거처라 오래 살진 않겠지만,, 꾸준히 수피를 추가할 계획이다.

미니 사육장 만들기

집 지으며 창고와 작업장으로 사용했던 비닐하우스를 뜯어고쳤다. 본격적으로 돼지를 사육하기 전, 종돈(수컷돼지)과 모돈(암컷돼지)을 먼저 키우기 위한 미니사육장이다. 총 크기는 3m * 10m 로 30m²정도다. 숲 바닥과 어설프게나마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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