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편_‘Through the nature’, 미디 운하 여행. 2025년 5월 12일 어느새 운하로 접어들었다. 만든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운하와 오솔길 뿐이었다. 배도 작은 배만 다닐 수 있었다. 엄청나게 거대한 나무들과 그 사이를
99편_미로같던 까마그 국립공원 2025년 5월 12일 도시의 거울집 앞에서 셀카 한 장. 도시를 빠져나가던 길. 양 편으로 자전거도로가 리얼로 잘 되어 있었다. 신기하게 생긴 건물들. 공장지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