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편_대마초 연기 가득한 곳에서 감동의 수피음악을 듣다. 2025년 4월 15일 수피음악 연주자들. 이 팀은 조금 별로였다. 너무 빼곡하게 차 있었다. 게다가 온통 대마초를 피고 있어서 너무 불편했고. 몇일 뒤엔 ‘수피’음악이라는
62편_이슬람 돈뿌림 연주회 2025년 4월 15일 연주와 노래를 하는 악단. 하루에 몇 팀이 와서 연주를 했다. 아주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연주했다. 가수 뿐만 아니라 연주자 모두가 음악에
61편_여기 사진 좀… 사진 찍어달라는 라호르 시장 사람들 2025년 4월 15일 라호르 시내에 있는 시장에 구경을 갔습니다. 몇 시간이나 돌아다니며 구경을 했는데, 사진으로 돌아보니 몇 장 남아있지는 않네요. 외국인 여행자를 거의
60편_’엿같은 자연’을 외치던 여행자. 2025년 4월 15일 숙소 앞 거리 풍경. 북부 인도와 같은 힌두어를 많이 쓰지만 문자는 아랍문자로 되어 있다. 숙소는 ‘리갈촉’의 구석에 있었다. 한참을 헤맨
59편_’무서운 나라’ 파키스탄 2025년 4월 15일 인도-파키스탄 국경에서 한 컷. 오른쪽 뒤에 보이는 사람이 페란(훼란)이다. 오래보관할 수 있는 장기기억창고에 담겨진 하리만디르를 떠나 드디어 파키스탄으로 향했다. 인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