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마당에서 바라본 하늘. 일주일만에였던가. 드디어 하늘이 열렸다. 안개 때문에 보이지 않았던 설산들도 드러났다. 키가 큰 나무들과 일출의 햇볕이 비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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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농장 블로그
태그로 모아보기 : 버스여행
2025년 4월 16일
날씨가 흐려서 높은 산 쪽은 안개로 덮여있다. 중앙에 우뚝 선 건물이 발팃성 살구나무들이 정말 많다. 마을 건물과 설산. 설산은 흐려서
2025년 4월 16일
우리 버스 뒤편으로 차가 밀려있다. 대형 로더가 눈을 치우고 있었고, 탑승자들은 눈산태난 곳을 넘어 반대편으로 갔다. 이런 일이 자주 있는
2025년 4월 16일
폴로경기를 관람하는 어린이들 폴로경기 사전행사에 참가한 아저씨 폴로경기 선수들. 경기 전 전통무예 시범 그 많던 설산들은 어디 갔는지 그냥 그저그런
2025년 4월 16일
ps. 이 때는 사진을 많이 안 찍었나봐요. 카메라는 늘 메고 다녔지만 항상 찍는 건 아니었어요. 머릿속엔 생생한데 사진은 없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