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레네산맥을 넘는 길. 짙은 숲이 양 옆에 있는 숲도로 였다. 올라가면 갈 수록 식생이 달라졌다. 나무가 없는 곳은 밀밭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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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농장 블로그
태그로 모아보기 : 운하
2025년 5월 12일
갑자기 나타난 카르카손의 ‘라시테’ 시테성. 시테성에서 카르카손 시내를 바라본 모습 성 외벽. 성 안은 마을이다. 진짜 사람이 사는 마을. 관람객들.
100편_‘Through the nature’, 미디 운하 여행.
2025년 5월 12일
어느새 운하로 접어들었다. 만든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운하와 오솔길 뿐이었다. 배도 작은 배만 다닐 수 있었다. 엄청나게 거대한 나무들과 그 사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