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9년 2월 17일 Post category:돼지일기 / 블로그 댓글 :댓글 0 즐거운 꿈을 꾸는 중인지 표정이 좋다.그나저나 털 윤기가 장난 아니다. 샴푸 뭐 쓰세요?부러우면 같이 자던가!톱밥이 두껍게 깔린 하하농장 돈사. 돼지들이 늦겨울의 따뜻한 햇볕을 맞으며 낮잠잔다. 좋은 꿈을 꾸는 건지 표정이 한결같이 좋다. 건강하지 말라고 해도 건강할 것 같은 돼지들이다. Tags: 낮잠, 블로그, 톱밥, 하하농장, 휴식, 흑돼지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산책같은 이사 다음 글하하농장 첫 출산 이런 글도 있어요 임시 복구 중 2023년 8월 11일 흑돼지 입식 2019년 3월 4일 삽결살은 되는데, 돼지축사는 왜 안될까 2019년 1월 26일 백두대간 수목원 나들이 2018년 5월 21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