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으면 줄겠지만 처음 두께는 20cm가 넘는다. 이곳은 임시 거처라 오래 살진 않겠지만,, 꾸준히 수피를 추가할 계획이다.
목재소에서 구매한 수피. 나무는 목재펠릿으로 만들어져 펄프회사로 팔려나가고, 껍질은 이처럼 축사나 농사 등에 다용도로 쓰인다. 톤당 5만원.

집 지으며 창고와 작업장으로 사용했던 비닐하우스를 뜯어고쳤다. 본격적으로 돼지를 사육하기 전, 종돈(수컷돼지)과 모돈(암컷돼지)을 먼저 키우기 위한 미니사육장이다. 총 크기는 3m * 10m 로 30m²정도다.

숲 바닥과 어설프게나마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분쇄된 나무 껍질을 깔아주고 있다. 여기에 부엽토와 낙엽, 황토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돼지가 여기에 대소변을 보면 자동 발효되어 돼지먹이와 퇴비가 된다.

종돈은 1마리, 모돈은 4~5마리 정도 들여올 계획이고, 하반기에 축사를 짓게되면 이사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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