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의 까꿍놀이

이렇게 숨었다가…
놀래켜주기!!
이게 재밌다니!!! ㅋㅋㅋㅋ 이렇게만 놀면 애기 키우기 참 쉽겠다.
잘생긴 포즈 1
잘생긴 포즈 2

모하 형아가 유치원 간 사이, 커튼 뒤에 숨었다가 갑자기 튀어나와 엄마 아빠를 놀래켜 주었다. 엄마 아빠는 윤하가 나올 때마다 “까꿍”만 해주면 오케이! 이렇게 단순한 놀이에도 재미있어하는 아기 윤하. 이렇게만 맨날 논다면 참 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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