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편_온몸이 갈라지는 골병이 들다.
길에서 해바라기 밭을 많이 만났다. 멀리서 피사의 사탑이 보였다. 탑으로 가는 길.…
길에서 해바라기 밭을 많이 만났다. 멀리서 피사의 사탑이 보였다. 탑으로 가는 길.…
피렌체 지도. 이런 지도를 보고 어떻게 여행 했는지 모르겠다. 이 땐 스마트폰도…
산지미냐노 입구. 도시가 유네스코 역사지구로 보존하고 있다. 관광객들과 오래된 건물들. 오래됐지만 낡지않고…
해바라기들이 날 보고 있는 곳. 해바라기 밭이 많았다. 또 다른 해바라기 밭.…
앙코나 도착해서 뻥졌던 골목길. 조금만 올려보아도 이게 21세기인지 17세기인지 헷갈린다. 올드카 발견.…
밝은 빛 때문에 잠에서 깼다. 바로 밖으로 나가 보니 이렇게 붉게 물들고…
고개를 넘어가니 또 다른 산촌마을이 나타났다. 여긴 왜이리 이쁜겨... 고개를 한 차례…
길고 긴~~ 오르막을 올랐다. 고개 부근에 마을. 너무 고요하고 평화롭다. 휴게소 앞에서…
메테오라로 가는 길. 계획하고 가는 게 아니어서 그곳에 무엇이 있는 지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