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 가정출산기 – 브이로그
자연스러운 삶을 꿈꾸던 우리 부부는 아기가 생기면서 출산을 스스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모든 동물들은 스스로 출산을 하지만 오직 사람만이 병원에서 출산을 하는데 의문을 던졌죠. 출산에 대한 공부와 깊은 고민 끝에…
자연스러운 삶을 꿈꾸던 우리 부부는 아기가 생기면서 출산을 스스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모든 동물들은 스스로 출산을 하지만 오직 사람만이 병원에서 출산을 하는데 의문을 던졌죠. 출산에 대한 공부와 깊은 고민 끝에…
자연스러운 삶을 꿈꾸던 우리 부부는 아기가 생기면서 출산을 스스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모든 동물들은 스스로 출산을 하지만 오직 사람만이 병원에서 출산을 하는데 의문을 던졌죠. 출산에 대한 공부와 깊은 고민 끝에…
자연스러운 삶을 꿈꾸던 우리 부부는 아기가 생기면서 출산을 스스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모든 동물들은 스스로 출산을 하지만 오직 사람만이 병원에서 출산을 하는데 의문을 던졌죠. 출산에 대한 공부와 깊은 고민 끝에…
자연스러운 삶을 꿈꾸던 우리 부부는 아기가 생기면서 출산을 스스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모든 동물들은 스스로 출산을 하지만 오직 사람만이 병원에서 출산을 하는데 의문을 던졌죠. 출산에 대한 공부와 깊은 고민 끝에…
100일 된 아기 모하의 옹알이입니다. 100일 기념으로 할머니와 고모들을 봤는데요. 작은 고모와 얼추 대화가 됩니다. ㅋ 이 때도 말이 좀 많나 싶었는데 8살인 지금도 말이 많은편?입니다. ^^
https://youtu.be/_Kv1wOxgdq8 첫째 아이 모하가 아기 때 수정과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자주 먹는 건 아니고, 가끔 먹었었는데요. 아이가 저희 먹는 걸 보더니 달라고 조르더라구요. 호기심에 잘 먹더라구요. ㅋ 계피 때문에 입맛에 안맞을…
유치원 음악회를 했습니다. 옛 말로는 재롱잔치지요. 아직 애기인 줄 알았던 모하가 벌써 무대에 올랐습니다. 준비했던 노래, 춤은... 다 소화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나 여유롭게, 산뜻한 표정을 지으며 하던지요. 무대에 올라가고, 객석에 사람이 많으면 긴장하기 마련인데, 모하는 그런 기색 하나 없이 잘 즐겼습니다. ^_^
지난 주말 읍내에 봄눈이와 산책을 다녀왔다. 인구가 적은 덕에 어마어마하게 넓은 공원인데도 나와 있는 사람이 열 명이 채 안된다. 덕분에 모하와 봄눈이는 마음껏 뛰어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