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9년 2월 2일 Post category:돼지일기 / 블로그 댓글 :댓글 0 “아저씨, 밥줘 꿀꿀!”아침에 현관문을 열고 나서면 돼지들이 꿀꿀거리며 밥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 탓에 현관을 나서기가 두렵긴 하다. 딱 하루, 한 마리가 밥주러 가는데도 누워있었던 날이 있다.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시끄러워도 신나게 꿀꿀대며 밥달라고 했으면 좋겠다. Tags: 밥줘, 배고파, 블로그, 사진, 아침, 하하농장, 흑돼지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반전 있는 돼지탈출기 다음 글아저씨 밥줘 2 이런 글도 있어요 집 앞마당에서 발견한 장수풍뎅이 2018년 8월 28일 풀먹는 돼지 보셨어요? 2019년 7월 3일 마당에 나타난 후투티 2018년 7월 3일 아이러니, 고추는 텃밭이 잘자라고, 토마토는 밭에서 잘자라네… 2018년 7월 1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