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9년 2월 2일 Post category:돼지일기 / 블로그 댓글 :댓글 0 “아저씨, 밥줘 꿀꿀!” 아침에 현관문을 열고 나서면 돼지들이 꿀꿀거리며 밥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 탓에 현관을 나서기가 두렵긴 하다. 딱 하루, 한 마리가 밥주러 가는데도 누워있었던 날이 있다.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시끄러워도 신나게 꿀꿀대며 밥달라고 했으면 좋겠다. Tags: 밥줘, 배고파, 블로그, 사진, 아침, 하하농장, 흑돼지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반전 있는 돼지탈출기 다음 글아저씨 밥줘 2 이런 글도 있어요 숯불에 뼈갈비 2023년 5월 1일 “느그가 아를 집에서 낳는다고?” 2020년 11월 7일 굴삭기로 눈 치우기 2024년 2월 6일 돈마호크? 토마호크 스테이크? 토마호크는 바로 이것! 2020년 10월 4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