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8년 1월 26일 Post category:블로그 / 시골일기 댓글 :댓글 0 낮은 산으로 둘러싸인 우리 집. 보름달이 뜨면 풍경이 차갑게 빛난다. 한 해가 너머가고 처음으로 맞는 보름달이라 다 같이 나가 소원을 빌었다. 우리는 농부라서 농사 잘되게 해달라, 건강히 한 해를 보내게 해 달라 등 달님께 여러가지 요구사항을 말했다. 소원인지 요구인지 모를 이 주문들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Tags: 보름달, 우리의 소원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우리에게 ‘메세지’ 남기고 ‘지구를 떠난’ 성자부족 이야기 다음 글홈페이지 다시 시작합니다. 이런 글도 있어요 수제 햄 브랜드 를 만들었습니다. 2020년 7월 27일 흑돼지 축사 여름준비 2019년 5월 30일 돈마호크? 토마호크 스테이크? 토마호크는 바로 이것! 2020년 10월 4일 우리가 선택해야 할 미래 2012년 1월 7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