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9년 2월 9일 Post category:블로그 / 육아일기 댓글 :댓글 0 유치원 음악회를 했습니다. 옛 말로는 재롱잔치지요. 아직 애기인 줄 알았던 모하가 벌써 무대에 올랐습니다. 준비했던 노래, 춤은… 다 소화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나 여유롭게, 산뜻한 표정을 지으며 하던지요. 무대에 올라가고, 객석에 사람이 많으면 긴장하기 마련인데, 모하는 그런 기색 하나 없이 잘 즐겼습니다. ^_^ Tags: 모하, 블로그, 어린이, 유치원, 음악회, 재롱잔치, 춤, 표정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아저씨 밥줘 2 다음 글볏짚 구입 이런 글도 있어요 봄눈이와 산책 2018년 4월 16일 다음 겨울 장작준비 2018년 2월 21일 아직, 처마에 걸려있는 옥수수 2018년 1월 27일 합동단속반이 와서 하는 말, 이런 돈사 처음 2019년 8월 16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