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9년 2월 3일 Post category:블로그 / 육아일기 댓글 :댓글 0 아침에 돼지 밥주러 가기 전 먼저 거쳐가야 할 단계가 있다. 우리집 강아지 봄눈이다. 늘 놀아달라고, 함께 하자고 번쩍 번쩍 뛰는 애인데, 배가 고플 때는 그 두 배로 뛴다.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있어다오! Tags: 강아지, 개, 골든리트리버, 마당, 밥, 블로그, 사료, 시골, 울타리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밥줘꿀꿀 다음 글탑스타급 퍼포먼스의 모하 이런 글도 있어요 “느그가 아를 집에서 낳는다고?” 2020년 11월 7일 돼지들의 낮잠 2019년 2월 17일 밥줘꿀꿀 2019년 2월 2일 모하, 이제는 멀리가서 논다. 2018년 3월 5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