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9년 2월 3일 Post category:블로그 / 육아일기 댓글 :댓글 0 아침에 돼지 밥주러 가기 전 먼저 거쳐가야 할 단계가 있다. 우리집 강아지 봄눈이다. 늘 놀아달라고, 함께 하자고 번쩍 번쩍 뛰는 애인데, 배가 고플 때는 그 두 배로 뛴다.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있어다오! Tags: 강아지, 개, 골든리트리버, 마당, 밥, 블로그, 사료, 시골, 울타리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밥줘꿀꿀 다음 글탑스타급 퍼포먼스의 모하 이런 글도 있어요 흑돼지 사과 먹방! 하하농장 흑돼지들 사과먹어요. 2020년 11월 21일 “느그가 아를 집에서 낳는다고?” 2020년 11월 7일 윤하 젖 떼기 2018년 2월 1일 농부는 ‘놀고’, 농사는 자연이 짓는다. 2012년 1월 16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