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9년 2월 3일 Post category:블로그 / 육아일기 댓글 :댓글 0 아침에 돼지 밥주러 가기 전 먼저 거쳐가야 할 단계가 있다. 우리집 강아지 봄눈이다. 늘 놀아달라고, 함께 하자고 번쩍 번쩍 뛰는 애인데, 배가 고플 때는 그 두 배로 뛴다.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있어다오! Tags: 강아지, 개, 골든리트리버, 마당, 밥, 블로그, 사료, 시골, 울타리 Opens in a new window Facebook Opens in a new window Google+ Opens in a new window Pinterest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밥줘꿀꿀 다음 글탑스타급 퍼포먼스의 모하 이런 글도 있어요 첫 단추, 경계측량 2018년 7월 27일 아기가 생기다 2021년 1월 15일 반전 있는 돼지탈출기 2019년 1월 26일 종이 보냉박스 냉장성능 실험 2020년 4월 11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