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21년 1월 18일 Post category:블로그 / 시골일기 댓글 :댓글 0 집 앞 풍경. 오늘 하루에만 세 번 눈이 쏟아졌다. 첫 째 아들 모하. 눈이 오는데 자전거 탄다고... 살짝 잘생김~ ㅋㅋ 둘째아들 윤하. 까불까불. 귀염둥이 윤하. 우리집 지붕에도 눈이 엄청 쌓였다. 오랜만에 눈이 많이 왔습니다. 일기예보에는 아주 조금 오는 것으로 나왔는데, 아주 묵직하게 와 버렸네요. 내일 꼭 외출을 해야하기에 눈이 그치길 기다렸다가 치웠는데 무려 그 짓을 세 번이나 했습니다. 그친 줄 알았는데 또오고, 또오고… 저희가 치워야 하는 길은 무려 1km 거든요. 주말 부터는 날씨가 따뜻해진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Opens in a new window Facebook Opens in a new window Google+ Opens in a new window Pinterest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가정출산 준비, 어라? 이게 끝이라고? 다음 글쓰리박에 나온 친환경 흑돼지 우리돼지농장은 하하농장입니다. 이런 글도 있어요 19편_중국인처럼 행동하다 탄로, 버스타고 티베트가기 2020년 10월 7일 축사 터닦이 2018년 10월 17일 흑돼지 사과 먹방! 하하농장 흑돼지들 사과먹어요. 2020년 11월 21일 9편_산골 도시에서 만난 중국인 친구 2020년 10월 3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